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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몇 시간이나 지났을까. 손발이 묶여 가뜩이나 꼼짝 못하는 상황에 앞이 보이지 않으니 세상이 너무 답답하게 느껴졌다. 그렇다고 입에 재갈이 물려있어 겨우 숨이 막히지 않을 정도만 숨을 쉬는 것일 뿐 마음 놓고 숨을 쉴 수도 없었다. 한편 입 주변을 꽁꽁 에워싼 수건으로 인해 입술이 좀 부은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불편한데다 약간의 아픔마저 느껴졌다. 배가 고파지면서 졸음이 오기도 했다. 그러나, 입에 느껴지는 아픔이 그다지 편안한 잠을 허락하지 않았다.



얼마나 잤을까. 그녀의 입을 누군가 풀어주는 바람에 그녀는 잠에서 깨어나게 되었다. 그녀가 있는 곳은 영화감독의 개인주택이었다. 지금이 밤10시. 그녀의 입을 풀어준 사람은 이 집의 주인이며 영화감독인 영희였다. 영희는 윤경에게 다리를 풀어준 다음 소변을 보게 해주었다. 그리고는 벌거벗은 그녀의 상체에 비키니 브래지어를 착용하고 그녀와 함께 지하실에 위치한 촬영장으로 데려갔다. 손이 뒤로 묶이고 눈이 가려진 윤경은 무서웠지만, 영희는 윤경의 팔을 결코 잡아주진 않았다. 다만, 말로 안전지시를 내렸을 뿐이다. 힘들게 내려온 윤경은 곧바로 영화에 필요한 장면을 찍는다는 말을 들었다. 이것은 그녀가 희망을 가졌던 사안 아닌가. 돈이 필요한 윤경에게 거금 200만원이 떨어지는 순간이었다.



영화감독인 영희는 사업을 하던 전남편과 헤어지는 과정에서 받은 거액의 위자료로 영화사를 차렸고, 전남편과 눈이 맞은 미모의 여대생을 비롯한 귀엽고 예쁜 젊은 여성을 혐오하며 살고 있었다. 그녀 자신도 젊었을 땐 제법 미인이었으나, 성형수술로도 어찌 할 수 없는 것이 세월이었다. 그녀는 대리복수를 꿈꾸며 돈에 환장한 젊은 여성들을 벌 줄 생각이었다. 그래서, 윤경이 보게 된 그 광고를 내게 된 것이었다. 한편, 그녀의 전남편을 닮아 인물이 많이 처지는 대학생 딸 미라는 자신의 인물로 인해 돈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남자친구에게 차였다는 사실에, 자신의 엄마와 못지않게 대리복수를 결심하고 엄마와 의기투합 했다. 그런데, 문제는 영희의 아들인 윤석이었다. 녀석은 어릴 적부터 SM이 존재하는 환경에서 자라나 사춘기를 보내 싸이코 같은 기질이 다분한 녀석이었다. 이 녀석 때문에 정말 괴롭게 될 것이라는 생각을 윤경을 결코 하지 못했다.



윤석이 처음 SM을 경험한 것은 중학교에 입학하자마자 바로였다. 엄마인 영희는 적은 자본으로 막대한 이윤을 남길 수 있는 영화는 SM 영화이며, 이를 일본을 비롯한 해외에 팔아야 큰 돈을 번다는 사실을 일찍부터 알았다. 그녀는 전남편이 변태기질이 있어 자주 그녀의 손을 묶어서 재웠던 사실을 상기했고, 남편을 통해 일본의 SM 테이프를 볼 수 있었다. 당연히 미국의 SM 테이프도 봤다. 그녀는 청소년을 그녀의 SM 작품에 도입한다는 획기적인 전력으로 그녀의 아이들을 투입했다. 우선 딸 미라로 하여금 동생 윤석을 노예로 다루는 내용을 첫 작품에 담았다.



내용 중 특기할만한 사항으로 미라의 항문을 이용해 윤석을 고생시키는 것이었다. 카메라는 미라가 똥을 누는 장면에서부터 똥을 눈 다음에 자신의 똥구멍을 대충 휴지로 닦는 것을 담았고, 그녀의 지저분한 항문을 Close-Up 했다. 그리고는 그녀가 유유히 청바지를 입고 동생의 방으로 가서 자신의 냄새 나는 엉덩이를 동생의 침대에 올려 놓는다. 오죽 냄새가 심하면 그녀가 엉덩이를 떼어내자 그 부분에서 똥 냄새가 약간 날 정도였다. 동생은 불만을 터뜨리고, 그러는 동생을 향해 그녀는 이렇게 말한다.



“너, 혹시 여자의 똥구멍 냄새 궁금하지 않아? 한번 맡아보게 해줄까?”



그리고는 윤석이 거부하자 강제로 맡게 한다. 그녀의 청바지 위로, 팬티 위로, 그리고 직접 똥구멍에 대고 냄새를 맡게 한 후에 혀로 핥게 한다. 이후, 윤석이 말을 잘 듣지 않을 때마다 미라는 윤석을 땅에 눕히고 그의 코 위에 자신의 엉덩이를 위치해 항문의 냄새를 전하기도 하고, 때론 방귀를 뀌기도 한다.



이 작품은 일본에서 꽤 히트 쳤다. 윤석이 억울한 역을 맡았다는 것을 감안, 영희는 다음 작품에서 윤석이 미라를 유괴해 자신의 방에 감금하며 골탕 먹이는 것을 찍었다. 작품 안에서 미라는 손이 등뒤로 묶이고 눈이 가려진 채 온갖 고초를 겪는다. 그녀는 발기된 윤석의 자지를 핥고 빨기도 하고, 발바닥이 간지럼을 태우는 고문을 당하기도 하고, 똥이 마려워 방귀를 막 뀔 때 똥구멍에 항문마개가 꽂혀 배 아픈 경험도 한다. 또 관장제 삽입 후 대야에 설사를 하는 장면도 있다. 이 작품 역시 일본 청소년들 사이에서 꽤 히트 쳤다.



지하실에 설치된 영화세트에서 등장하는 것은 무엇보다 형틀이었다. 이 촬영에 필요한 영화의 내용은 납치된 이후 똥을 제대로 누지 못해 방귀만 연신 뀌어대는 윤경이 똥을 눌 수 있도록 납치범 중 하나가 윤경을 Stocks 라는 중세시대 식의 형틀에 끼운 것이었다. 원래 Stocks라는 것은 머리와 양 손을 끼우는 형틀인데, 어차피 지금 윤경은 손이 등뒤로 묶여진 상황이라 목만 끼웠다. 납치범들은 내기를 했다. 30분 안에 윤경이 똥을 눌 것인가. 허리를 굽힌 채 너무 힘들게 있던 윤경은 마침내 나오는 방귀와 오줌과 똥을 참지 못한다. 이 촬영을 위해 윤경의 청바지와 팬티는 벗겨졌다. 똥을 눈 윤경에게 다시 팬티와 청바지가 입혀지고, 형틀에서 자유로워진 윤경은 입에서 단내가 날 때까지 오리걸음을 하고, 한발로 서 있고, 또 무릎을 꿇고 하는 것을 반복했다. 그러기를 동이 틀 무렵까지 시킨 영희는 윤경을 소파에 앉혀 재웠다. 윤경을 재웠다기 보다는 그녀는 소파에 앉자마자 곯아 떨어졌다. 아직 그녀가 찍어야 할 장면은 수없이 많았다. 문제는 오늘 찍은 장면에선 그녀가 제대로 고생을 하지 않았다는 점이었다. 앞으론 오늘의 장면보다 더 끔찍한 장면들이 기다리고 있었다. 이 모든 시나리오는 윤석의 머리에서 나온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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