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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독 - 4부

뽀빠이릴게임 0 53
4. 다혜의 함락.













뜨거웠다.



타오르는 목에서 올라오는 열기에, 입안이 바싹 말라 갈라지는 듯한 뜨거운 갈증.



그 고통에 다혜는 천천히 잠에서 깨어났다.



분명 자신이 있는 곳은 늘 오던 사무실이 맞았고, 자신이 앉아있는 곳도 늘 쓰던 그 의자였지만,





"우흐으읍-"





그녀의 현재 상황은 늘 겪던 그것과는 전혀 달랐다.



입이 테이프로 막힌채, 그녀는 양 팔이 의자 등받이 뒤로, 양 허벅지는 의자 팔걸이에 묶여 있었다.



잘 묶인 허벅지에 베이지색 스커트가 허리까지 올라가 조금도 닫혀지지 않는 가랑이는,



살색 스타킹 속의 레이스 팬티가 분홍색이라는 걸 부끄럽게 속삭여주고 있었다.



'이, 이게 어떻게 된거지?'



좀 더 확실한 상황파악을 위해 눈을 뜨자마자 주위를 둘러보던 다혜는,



손님 접대용 쇼파 쪽에서 벌어지고 있는 장면에 아연실색했다.



알몸으로 공손하게 무릎을 꿇은채



'쭈우욱-' '쭈우욱-'



무언가를 빨아먹는 듯한 소리를 내며, 어떤 남자의 사타구니께에서 머리를 끄덕대는 여자는 분명 소연이었다.



검은색 하이힐과 빨간색 개목걸이 이외에는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소연과,



깔끔한 정창차림을 다 갖춰 입고 있는 남자의 모습이 극명하게 대비되고 있었다.



'저, 저거 설마.....'



좀 더 집중해서 자세히 보니 소연은 바지 지퍼 사이로 튀어나온 남자의 자지를 물어대고 있는듯 했다.



실제로 보는 것은 처음인 오럴섹스도 충격이었지만,



누가 봐도 이해할 수 없을 소연과 남자의 조합에 다혜는 어지러워졌다.



그나마 옷이라도 잘 차려입고 있어서 그렇지, 한마디로 구린내 나게 생긴 덩치큰 돼지같은 남자에게,



왜 소연같은 미녀가 저러고 있는지 다혜는 이해할 수 없었다.



그리고,



'하윽-. 왜, 왜이러지?'



다혜가 이해할 수 없는 것이 또 있었다.



자신을 깨운 강렬한 갈증과 심장을 조여오는 격렬한 통증.





"후으으읍-."





다혜는 그 고통에 한 번 몸을 비틀어댔다.



'쭈욱-' '쭈우욱-' '쭈욱-'



세상 꼭대기에 올라선듯 거만하게 소연의 입보지 봉사를 받고 있던 창석이, 그 소리에 다혜쪽을 쳐다봤다.





"후후-. 이제야 정신이 좀 드나보네. 류다혜씨?"





외모만큼이나 역겨운 미소를 지은 창석이, 소연의 개목걸이 줄을 틀어 쥐며 일어났다.





"커흐흡-"





자연스레 창석의 사타구니에 바싹 달라붙게 된 소연은,



창석의 자지 뿌리를 문 입술을 오물거리며 호흡을 조절했다.



'뚜벅-' '뚜벅-'



창석은 다혜가 묶여있는 의자쪽으로 천천히 걸어갔고,



그에 발맞춰 자지를 입안 가득 문 소연이 엉금엉금 뒷걸음질로 기었다.



'뽀드득-' '뽀드득-'



천박하게 엉덩이와 젖가슴을 덜렁거리며 기면서도,



소연은 혓바닥으로 창석의 자지를 비벼 닦아주는 걸 게을리 하지 않았다.





"후우우으움-!"





창석이 가까워지자 다혜는 본능적인 공포에 거칠게 몸을 떨어댔지만,



제대로 의자에 묶인 몸은 조금도 자유로워지지 못했다.





"크크크큭. 왜? 너도 내가 싫어? 응?"





다혜의 조금 앞에서 우뚝 멈춰선 창석은, 그녀를 똑바로 바라보며 소연의 머리를 양손으로 부여잡았다.





"너, 내가 누군지도 모르잖아? 후후-. 근데 너도 딱 보기에 내가 재수없고 변태같고 역겨운거야? 응?"





'푸우욱-' '푸우욱-'



부여잡은 머리를 앞뒤로 흔들어대며, 창석은 소연의 입보지에 좆질을 해댔다.



물론 창석이 딱보기에 재수없고 변태같고 역겨운건 사실이었다.



하지만 다혜는 그것 때문에 두려워 한 건 아니었다.



그 어느 여자라도 의자에 꽁꽁 묶인채 눈 앞에서 남녀의 비정상적인 오럴행위를 보는건 두려운 일일테니까.



'푸욱-' '푸욱-' '푸욱-'



창석은, 다혜를 바라보는 눈빛과 소연의 입술을 뚫어대는 자지놀림에 더욱 힘을 주었고,





"우흐읍-."





다혜는 계속되는 갈증의 고통에 인상을 찌푸렸다.





"후후-. 왜, 고통스러워? 목이 타들어가고 심장을 쥐어짜는 거 같은가?"





'어, 어떻게 그걸.....'



자신이 겪는 고통의 증상을 정확히 짚어내는 창석에, 안그래도 큰 다혜의 눈이 더욱 커졌다.



혹시 어떤 약을 쓴건가.



아니면 무슨 병을 옮긴건가.



다혜의 머릿속이 복잡해졌다.





"크크큭. 머리 굴리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네. 너무 고민하지마. 자연스럽게 알게 될테니까."





'푸우욱-' '푸욱-' '푸우욱-'



창석은 느믈거리며 소연의 머리를 더욱 빠르게 앞뒤로 흔들어댔다.



자신의 머리가 역겨운 돼지새끼의 자위기구처럼 쓰여지는 수모속에서도,



'쭈우욱-' '쭈욱-' '쭈우욱-'



소연은 정성껏 입술을 오물대며 창석의 그 구역질 나는 자지를 모셨다.



'저 큰게....저렇게 다 들어갈 수 있는거야?'



소연의 입술을 들락거리는 창석의 거대한 자지를 보며 다혜는 놀라워 했다.



분명 같이 본 친구들이 우리나라 남자들은 절대 저렇지 않다고 했었는데,



고등학교 때 본 포르노의 그것에 결코 뒤떨어지지 않는 듯 했다.



더러워.



역겹고 끔찍해.



더 보기 힘든 듯 다혜는 눈을 질끔 감으며 창석과 소연의 오럴섹스를 외면했다.





"크크크큭. 어차피 너도 다 하게 될건데. 어떻게 하는건지 잘봐두는게 낫지 않겠어? 후후후-."





'푸욱-' '푸욱-' '푸욱-' '푸욱-'



처음에 비해 갈수록 나아지는 소연의 입보지 기술에 슬슬 신호가 오는지,



창석은 허리 춤을 격렬하게 추기 시작했다.





"커헙-. 푸?-."





창석의 그 강렬한 좆질에 신물이 올라오는 치욕스런 고통이 몰려왔지만,



소연은 혹시 실수로라도 풀어질까 등 뒤로 깍지낀 손에 더욱 힘을 주며 버텼다.



'뭐! 나, 나도 저 짓을 하게 될 거라고?'



설마 설마 했는데 창석의 입에서 직접 그 말을 듣자, 다혜는 얼굴이 파랗게 질려갔다.



미칠듯한 갈증의 고통을 다루기도 벅찬 정신력이,



'범해진다'는 다가올 고통의 두려움에 조금씩 무너져내리고 있었다.



'안돼! 싫어! 싫다고!'



속으로 절규를 하며 있는 힘껏 몸을 움직여 보았지만, 다혜는 조금도 그 상황에서 벗어날 수 없었다.



'하욱-. 너, 너무 아파...하악-.'



힘을 써보면 써볼수록 갈증의 고통만 더 커져갈 뿐이었다.



'킥킥킥. 귀여운 맛이 있네.'



잡아놓은 물고기가 파닥거리는 걸 구경하듯, 창석은 다혜를 꼼꼼히 감상했다.



흐트러진 블라우스가 미처 다 보호해주지 못하는 젖가슴은,



벗겨놓으면 얼마나 더 크고 아름다울지 가늠하기 힘들 정도였고,



수줍게 모습을 드러낸 사타구니 가운데 보지둔덕은,



팬티와 스타킹의 압박을 무시하고 먹음직스럽게 두툼히 올라와 있었다.



소연이 큰키에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는 모델형이라면,



다혜는 타고난 몸의 굴곡에서 느껴지는 육감적인 성숙미가 일품이었다.



분명 알몸일 때 더 아름다울 몸매와,



혜린의 엄마와 같이 지역에서 유명한 미녀 자매였다는 소문을 증명해주는 얼굴은,



이렇게 직접 가까이서 보니 더욱 빛을 발했다.





"후우-. 이제 갈증은 곧 사라질거야. 후우-."





눈으로 다혜를 강간하며 창석은 금새라도 자지가 폭발할 것처럼 끓어 올랐다.



'푹-' '푹-' '푹-' '푹-'



창석이 짧게 스타카토로 자지를 입보지에 쑤셔대자, 소연은 입안을 부풀리며 그의 정액을 담을 준비를 했다.



조금 전부터 시작된 갈증에 당장이라도 목구멍을 열어 곧 내뿜어질 시원한 성수를 꿀꺽하고 싶었지만,



맡은바 임무가 있는 소연은 거칠게 들어오는 자지의 귀두와 요도를 혀끝으로 할짝대며 자극해줄 뿐이었다.



'푸우욱-' '푸우욱-'



소연의 혓바닥 마사지 속에 창석은 절정에 차올랐고,





"후윽-."





주인님으로서의 위엄을 유지하기 위한 아주 자그마한 감탄사와 함께,



'푸우우우욱-'



불알까지 처넣을 기세로 소연의 머리를 자신의 사타구니께로 당겼다.





"쿠흐으읍-! 푸허웁-."





창석의 뱃살에 곱게 화장한 얼굴을 비벼대며,



소연은 자지를 입안 가득 문채로 혓바닥을 낼름거려 불알을 핥아주었다.



이제는 어느정도 익숙해졌는지, 처음에는 그냥 물고 있기도 벅찼던 창석의 자지를 제법 잘 다루게 된 소연이었다.



'꿀럭-' '꿀럭-'



끝을 모르고 터져나오는 창석의 정액을, 소연은 야무지게 입안에 차곡차곡 담아갔다.





"후우으읍-!"





창석이 사정하는 모습에 '저것이다.' 라고 몸이 반응을 보이는지,



이제까지와는 차원이 다른 고통이 다혜를 휘감았다.



'하악-. 너, 너무 아파~. 아흐윽-.'





"후후-. 다 됐어. 다 됐어. 크크크큭. 소리 지르지는 마. 아마 네가 더 곤란해질 테니까. "





비열한 웃음을 지으며 창석은 소연의 입안에서, '주우우욱-' 침과 정액으로 번들거리는 자지를 꺼냈다.





"?-."





입안 가득 정액을 머금은 소연은 재빨리 일어나, 다혜의 입을 막고 있던 테이프를 뜯어냈다.





"푸하아-. 하아-."





오랜시간 편치 않았던 호흡을 이제서야 골라보는 다혜의 앵두같은 그 입술을, 소연이 덮쳤다.





"후?-."





갑작스런 키스에 당황해 하는 다혜의 입속으로, 소연이 머금고 있던 창석의 정액이 흘러들어가기 시작했다.



'안돼! 싫어! 제발~. 안돼!'



그것이 어떤 것인지 잘 알고 있는 다혜는 내장이 뒤집히는 역겨움에 부들거렸지만,



얼굴을 꽉 잡고 딥키스를 이어가는 소연의 기술에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 밖에 없었다.



소연이 혓바닥을 굴리며 목구멍에 밀어넣어주는 대로,



'꿀꺽-' '꿀꺽-'



다혜는 썩은내가 진동하는 거 같은 창석의 좆물을 받아먹을 수 밖에 없었다.





"우후웁~!"





역겨운 돼지새끼가 싸지른 정액을 받아먹는 그 지독한 수치심에 가슴이 찢어지면서도,



다혜는 그토록 자신을 괴롭혀왔던 갈증의 고통이 싹 사라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뭐, 뭐지? 가슴이 뻥 뚫리는 것 처럼 시원해. 하아-. 마, 맛있어....'



뜨거운 여름날 참고 참았던 갈증을 해소시켜주는 냉수와도 같은 그 맛에 온몸의 긴장이 풀리며,



다혜는 저도 모르게 울컥- 보짓물을 한 번 싸지르고 말았다.



'하악-. 아, 안돼~. 내, 내가 지금.....'



남자 경험은 전혀 없었지만, 정말 외로울 때면 한번씩 스스로를 위로했었던 그녀였기에,



절정의 그 느낌을 모르는 바는 아니었다.



창석같은 끔찍한 인간의 정액을 받아먹으며 애액을 지렸다는 그 수치심에 다혜는 정신이 아득해졌다.





"후후후-. 어때? 맛이 아주 끝내주지? 크크큭-."





반쯤 눈이 풀린 채 소연에게서 정액을 받아먹고 있는 다혜를 바라보는 창석은,



그녀가 자신의 노예가 되는 건 시간문제라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다.



그리고 그 말은 곧, 혜린이 자신의 것이 되는게 얼마남지 않았다는 의미였다.



'츄루릅-' '츄릅-'



다혜에게 그 많은 정액을 다 먹인 소연은, 수고했다는 듯 그녀에게 끈적한 키스를 몇 번 해준 뒤,





"하아압-"





다시 무릎을 꿇고 앉아 창석의 늘어진 자지를 덥썩 물고는,



'쭈우욱-' '쭈우욱-'



한 박자 늦은 자지 설거지를 해주었다.



자신의 침과 함께 뒤섞여 묻어있던 창석의 정액이 소연의 갈증을 어느정도 해소해 주었다.





"하아-. 하아-. 너, 너 누구야. 나, 나한테 무슨 짓을 한거야. 하아아-."





끔찍했던 고통도 사라지고 입도 풀린 다혜는, 그제서야 한 마디를 내뱉을 수 있었다.



'쭈욱-' '쭈우욱-' '쭈욱-'



정성스레 자지 설거지를 해주는 소연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후후-. 너라니. 주인님 한테. 이제 너도 이년처럼 되는거야."





창석이 대답했다.





"뭐? 지금 무슨 말을 하는거야. 주인님이라니?"





다혜의 목소리가 살짝 높아졌다.



소연의 머리통을 몇 번 휘돌리며 자지설거지를 마무리한 창석이 '툭-' 그녀를 밀쳐냈고,



창석의 자지를 뱉어낸 소연은 정중하지만 신속한 손놀림으로 창석의 자지를 손수건을 이용해 말끔히 닦아내



주었다.





"쯧쯧쯧. 역시 예상대로 쉽게 받아들이지는 못하네."





안타깝다는 듯 혀를 차는 창석의 바지 지퍼를 소연이 올려주었다.





"가, 가까이 오지마!"





고개를 가로저으며 몸을 떠는 다혜의 붉게 달아오른 볼을 창석이 어루만졌다.





"넌 내 정액에 중독된거야. 무슨 말인지 알아? 넌 이제 내 좆물 없이는 못사는 년이 된 거라고."





'주, 중독? 정액에 중독 됐다고?'



다혜는 머리가 하얘지며 절대적인 혼란속으로 빠져들었다.



남자에 대해서 아무리 무지한 그녀라지만, 적어도 정액에 중독된다는 이야기는 들어본 적이 없었다.



그런데 문제는, 머리로 알고있는 것과 달리 그녀의 몸은 충분히 그 듣도보도 못한 이야기에 설득력을 갖춰주고



있었다는 사실이었다.





"아까 우유에 수면제와 함께 주인님의 정액이 들어있었죠. 그걸 먹고 중독된 거예요."





창석의 옆에 곱게 꿇어 앉아 있는 소연이, 또박 또박 다시 한 번 다혜에게 중독 사실을 확인시켜주었다.





"미쳤어. 너희 둘 다 미친거야!"





설마 아니겠지 하는 부정의 단계를 지나 다혜는 분노에 접어들었다.





"금방 알게 되겠지만, 결코 벗어날 수 없어요. 그저 받아들이세요."





이미 선배로서 모든걸 경험해봤던 소연은, 무덤덤하게 다혜에게 현실을 인식시켜 주었다.





"후후-. 역시 말로는 안되겠네."





비릿한 미소를 지으며 창석이 소연에게 눈짓을 보냈다.





"네. 주인님."





창석에게 공손하게 인사를 올린 소연은, 자신의 가방에서 소형 캠코더를 꺼내들었다.





"무, 무슨 짓을 하려는거야! 너희들 이러고도 무사할 거 같아!"





직감적으로 무언가를 눈치챈 다혜는 격렬하게 항의했지만,





"후후-. 왜? 경찰에 신고라도 하게? 크크크큭. 대한민국 최고 여배우 민혜린의 이모이자 소속사 사장님이



강간당하는 영상이라면 인터넷에서 꽤나 떠들썩 할텐데~. 후후후-."





창석의 그 한마디에 입을 다물 수 밖에 없었다.



자신이 능욕당하는 건 견딜 수 있었지만,



혜린이가 잘못되는 건 견딜 수 없는 그녀였다.



'역시, 혜린이라면 꼼짝을 못하네. 큭큭큭.'



다혜의 반응에, 창석은 생각보다 일이 쉽게 풀리겠다는 걸 알 수 있었다.



일단 다혜를 범하는 영상을 가지고 있으면, 별 걱정없이 여유있게 시간을 벌 수 있다는 사실을 확인 한 것이다.



다혜가 갈증의 고통을 버티지 못하고 자신에게 무릎 꿇게 될 그 시간 말이다.



'찌이익-'



창석의 바지지퍼가 내려가고, 반쯤 부풀어 오른 자지가 모습을 드러냈다.



'쭈우욱-' '쭈우욱-'



놀라운 회복력을 자랑하는 창석의 자지는, 소연의 입보지 속에서, 언제 사정했었냐는 듯 다시금 빳빳해졌다.





"잘 찍어. 보지부터 얼굴까지 구석구석. 표정부터 몸부림까지 세세하게."





"네. 주인님."





혜린을 내건 협박으로 인해 더이상 어쩌지도 못하고,



다혜는 두 눈과 입술을 꽉 다물어 다가올 치욕을 받아들일 준비를 했다.



'쫘아악-'



창석은 그런 다혜를 내려다보며, 그녀의 스타킹 가랑이 부분을 거칠게 찢었다.



순간 '확-' 올라오는 암컷의 시큰한 냄새와, 한눈에 알 수 있는 촉촉히 젖은 가운데의 흔적에,





"큭큭큭. 너도 별수 없는 암컷이구나. 킥킥킥."





창석이 다혜의 뺨을 툭툭 치며 놀려댔다.



'하아-. 제발....제발 그냥 조용히 끝내줘. 흑흑흑-.'



여자로서 감당하기 힘든 그 모멸감과 굴욕감에 속으로 눈물을 삼키며,



다혜는 그저 빨리 이 순간이 지나가기만을 빌었다.



자신의 거대한 자지로 다혜의 바짝 살이 오른 두툼한 보지둔덕을 서너번 쳐댄 창석은,



분홍색 팬티를 슬쩍 옆으로 젖혀 아직 단 한번도 허락되지 않았던 그녀의 맨보지를 노출시켰다.



'하윽-. 괘, 괜찮을거야. 별거 아닐거야.'



어차피 지금 당장 이 상황을 벗어날 수는 없다는 걸 다혜는 알고 있었다.



지금 누군가가 와서 이 장면을 목격하는 건 오히려 그녀가 원치 않았다.



33년을 고이 간직해온 처녀성이 무너지기 일보직전이었지만,



그 약육강식의 연예계 바닥에서 혜린을 최고의 자리까지 끌어올린 다혜는,



최대한 냉정하게 판단하려고 노력했다.



일단은 버티자.



어떻게든 이 상황을 견뎌 넘어가고, 그 다음을 생각하자.



다혜는 이를 더욱 꽉 물었다.





"조금 아플거야. 후후후-."





'푸우우우욱-'





"하으으으우웅~~!"





조금이 아니었다. 아무것도 모른다는 듯 앙다문 보지를 뚫고 올라오는 뜨거운 자지에,



다혜는 생살이 불에 달궈진 방망이에 찢기는 듯한 고통을 느꼈다.





"응? 뭐야? 큭큭큭큭. 너 처음이었어?"





'푸우욱-' '푸우욱-'



어느 정도 남자를 아는 소연과는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꽉 조여물며 압박을 가해오는 처녀보지맛을



창석도 알 수 있었다.



처음 밀어넣을 때 질입구를 한겹 둘러싼 살에 살짝 걸리는 느낌과,



몇번의 좆질 후 조금씩 자지를 젖게 만드는 끈적한 액체의 느낌은 그 처녀보지맛에 확신을 심어 주고 있었다.





"하읍-. 아?-."





혹시 소리를 지르면 누군가 찾아올 수 있다는 두려움과,



남자와 섹스를 하며 신음을 낸다는 수치심에 다혜는 최대한 입술을 깨물며 처녀상실의 고통을 삼켰다.



아직 순진해서 조곤조곤 벌어지기만 하는 다혜의 보지가 받아내기에 창석의 자지는 너무나도 거대했다.



금방이라도 자궁 입구를 뚫을 것 처럼 올라오는 자지에 다혜는 아랫배 전체가 뜨끈하게 달궈졌고,



그 고통을 참기 위해 묘하게 일그러진 얼굴이 창석은 무척이나 마음에 들었다.





"후후후-. 괜찮아. 좋으면 좋다고 해. 크크크큭-."





고통을 참아내는 다혜를 놀리듯,



'푸우욱-' '푸우욱-' '푸우욱-'



창석은 더욱 강하고 깊숙하게 자지를 찔러댔다.



'역시 암캐년은 뒤로 해야 제맛인데.....'



처녀인 줄 알았다면, 보다 의미있게 뒤치기로 해줄걸 그랬다는 아쉬움을 살짝 느끼며,



창석은 다혜의 블라우스 단추를 끌렀다.



팬티와 세트인 분홍색 레이스 브래지어가 힙겹게 D컵 가슴을 감싸고 있는 모습이 보였다.





"후후후-. 이년 이거 완전히 젖소네 젖소. 천박한 년."





다혜의 브래지어를 거칠게 확-. 벗겨내자 출렁거리며 드러난 그 큰 젖가슴을 창석이 모욕했다.



'푸욱-' '푸우욱-' '푸욱-'



조금도 나아질 기미가 없는 사타구니를 불로 지지는 듯한 고통에 조금씩 정신이 멍해지는 다혜는,



이제 그런 모욕 정도는 귀에 들어오지도 않는듯 했다.



두툼한 보지둔덕의 영향으로 유난히 도드라진 다혜의 음핵은,



계속 창석의 치골에 부딪히며 자극되자, 어찌할바를 모르고 부풀어 올라 그 부끄러운 얼굴을 확 까발렸다.



'질꺽-' '질꺽-'



보지와 질벽을 보호하려는 본능적인 애액과 피가 뒤섞이며,



다혜는 어느덧 음탕하게 질척이는 소리를 속에서 부터 뿜어내고 있었다.





"맛이 아주 차진게 누가보면 쫄깃쫄깃 고딩 보진줄 알겠어. 후후후-.'





꾸준한 운동으로 단련된 다혜의 보지는 딱히 의도한 바가 아니었지만 기가막힌 수축운동을 해주고 있었다.



이딴 돼지새끼에게 주려고 아껴둔 처녀도 아니었고, 이런 역겨운 자지를 만족시켜주려고 한 운동도 아니었지만,



결국 다혜의 모든 소중한 것들은 순식간에 창석에 의해 점령당해 버렸다.



'푸우욱-' '푸욱-' '푸욱-'



창석은 승리의 깃발을 꼽는 기분으로 위풍당당하게 허리를 놀려대며, 다혜의 유방을 마구 주물러댔다.



어차피 이년도 곧 소연처럼 설설기게 될 것이다.



지금은 그냥 이 주인님의 위엄과 맛만 보여주면 된다.



창석은 전혀 급할게 없었다.





"아훙-. 흐응-."





'질꺽-' '질꺽-' '질꺽-'



다혜도 자신의 보지가 음탕하게 질척이는 걸 느낄수 있었다.



이런 역겨운 돼지새끼에게 강간 당하며 천박하게 애액을 흘려대는 자신의 모습에 다혜는 실망하고 분노했다.



'내가, 내가 이새끼 죽일거야. 반드시 내 손으로 죽여버릴거야!'



자기증오에 대한 심리적 방어기제로서 다혜는 당연하게도 창석을 택했다.



지금은 이렇게 내가 처참하게 짓밟히지만, 어떻게든 복수하고 말겠다.



누가 뭐래도 나는 민혜린을 만들어낸 최고의 여성사업가 류다혜다.



그녀는 그렇게 자신을 다독였다.



'눈빛이 맘에 들어. 큰 도움이 될거야.'



말 한마디 없이 줄곧 창석과 다혜의 섹스모습을 찍고 있던 소연은,



생각보다 강렬한 다혜의 눈빛에 더욱 기대감을 가졌다.



저 정도 여자라면 충분히 창석의 늪에서 자신을 구해줄 수 있을것 같았다.



하루 하루가 지옥같았던 나날들.



견딜수 없는 갈증의 고통에 어쩔수 없이 치를 떨며 견뎌야 했던 수모와 모욕들.



소연은 지금 조력자가 필요했고, 다혜는 확실히 안성맞춤이었다.



'푸욱-' '푸욱-' '푸욱-' '푸욱-'



조금씩 달아오르는지 다혜의 보지를 쑤셔대는 창석의 자지에 속도가 붙어갔다.





"후우-. 잘 기억해둬. 이게 네가 앞으로 평생 모셔야 할 주인님의 자지맛이야. 후우-."





창석은 끈적하게 속삭인 뒤, 격렬한 교접에 출렁이는 다혜의 젖가슴을 덥썩- 베어 물었다.



'츄우우읍-' '츄우웁-'



크게 젖가슴을 빨아먹는 창석의 혀끝에, 바짝 독이 올라 선 유두가 느껴졌다.



'할짝-' '할짝-'



그 민감한 부분을 혀로 때려내듯 핥아주자,





"하우윽-."





다혜는 처음으로 암컷의 교성을 살짝 내뱉었다.



'후후-. 이년 여기가 약점인가 보네.'



양볼을 눈에 띄게 붉히는 다혜의 반응에, 창석은 더욱 신이 나서 젖꼭지를 핥아대며,



'푸욱-' '푸욱-' '푸우욱-'



자지를 쳐올렸다.





"아후응~. 하앙~."





한 번 터진 둑은 막을 수 없듯이, 쾌감을 토해내기 시작한 다혜의 고운 입술은 닫히지 않았다.



'쪼옵-' '쪼옵-'



큰 유방에 어울리게 도드라진 유두를 창석은 강렬하게 빨아먹었고,



'하아~. 안돼~. 이, 이렇게 좋아지면 안되는데...하아~.'



마음속으론 안된다고 하면서도,



'질꺽-' '질꺽-' '질꺽-'



다혜의 보지는 과연 강간당하고 있는게 맞는가 싶을 정도로 보짓물을 튀겨댔다.



창석의 정액은 단순한 중독을 넘어선 무언가가 있는 듯,



그의 정액을 한 번 맛본 다혜는 소연과 마찬가지로 몸 자체가 조금씩 길들여지고 있었다.



'푸우욱-' '푸우욱-'



이제 곧 끝이 보이는지 창석은 다혜의 보지에 뿌리끝까지 자지를 박아넣어 대며 그녀의 젖꼭지를 살짝 깨물었다.





"하아악~."





고통인지 쾌감인지 조금씩 헷갈리는 그 느낌에 다혜는 꽁꽁 묶인 몸을 억지로 한 번 크게 휘어보였다.



'아무래도 오래 끌면 안되겠어. 최대한 빨리 일을 처리해야 해.'



자신도 조금씩 길들여지고 있다는 느낌을 받고 있던 소연은, 다혜의 반응에 마음이 조금 조급해졌다.





"후우-. 아마 이정도면 내일 아침까지는 버틸만 할거야. 허억-."





'푸우우우욱-'



창석은 자신의 씨앗을 최대한 잘 심어주기 위해, 다혜의 자궁 입구까지 자지를 밀어넣고는,



'꾸울럭-' '꾸울럭-'



방금 처녀를 잃은 여인에게는 너무나도 가혹한 질내사정을 이뤄냈다.





"하아아아악~~."





처음 느껴보는 여성의 내부 깊숙한 곳의 고통에 다혜는 온몸으로 울었다.



'흑흑흑-. 개새끼. 두고 봐. 내가 갈갈이 찢어발겨 줄거야!'



이제 끝이라는 후련함과 함께 다시금 치밀어오르는 수치심과 모욕감에,



다혜는 창석에 대한 증오심을 더욱 불태웠다.



물론 그런 다혜의 마음과는 달리, 그녀의 보지와 질벽은 곧 다가올 갈증을 미리 해소해준 창석의 자지에



감사를 표하듯 오물거리며 조여댔다.



첫 질내사정에 공손하게 답례하듯 마사지를 해주는 다혜의 보지를 맛보며,



창석은 마지막 한방울까지도 탈탈 털어 그녀의 몸안에 뱉어냈다.





"후후후-. 곧 알게 될거야. 이건 시작일 뿐이라는 걸."





자랑스러운 임무를 마친 자지를 다혜의 보지에서 꺼낸 창석은 소연쪽을 쳐다봤다.



눈빛만 봐도 안다는 듯, 소연은 재빨리 창석의 앞에 무릎을 꿇고는





"하아압-"





이런 저런 액체들로 잔뜩 더럽혀진 그것을 한번에 물어 삼켰다.



'쭈우욱-' '쭈우욱-'



비릿하면서도 시큼하고 또한 역겨운 창석의 자지를, 소연을 잘도 참아내며 설거지를 해주었다.



그나마 조금이라도 묻어있는 창석의 정액이 소연의 갈증에 도움이 된다는 게 다행일 뿐이었다.





"하아-. 하아-."





불타오르는 마음과 달리 온몸이 고통스러웠던 첫섹스의 여운이 남아있는 다혜는,



반쯤 풀린 눈으로 힘겹게 호흡을 골라갔다.





"경찰에 신고하면 어떻게 되는지는 알테고....."





창석은 소연의 머리를 앞뒤로 흔들어대며 깨끗하게 자신의 자지를 그녀의 입속에서 씻어냈다.





"난 내일 하루 종일 소연의 집에 있을테니까, 생각나면 찾아와. 후후후-."





다혜가 어차피 못견디고 자신을 찾아올거라는 걸 창석을 알고 있었다.



자신이 죽는것 보다 혜린이 상처입는 걸 더 두려워하는 다혜라면, 최악의 경우는 스스로 목숨을 끊는것 정도였다.



그리고 다혜가 자살하는 것 정도는 창석은 전혀 걱정되지 않았다.



다혜가 없는 혜린은 오히려 더 쉽게 공략할 자신이 그는 있었다.



'찌이익-'



눈꼽만큼의 인간다움도 찾아볼 수 없는 암캐의 자지 설거지를 마친 소연이 창석의 바지 지퍼를 올려주었다.





"이제 저년 풀어줘."





"네. 주인님."





창석의 명령에 소연은 축늘어진 다혜를 묶고 있는 밧줄을 풀기 시작했다.



'하아-. 이제 끝난건가? 하아-.'



이제 죽고싶을 만큼의 치욕이 끝났다는 생각에, 어떻게 복수를 해야할지 고민해보려는 다혜의 귓가에,





"책상 두번째 서랍."





소연의 아주 자그마한 속삭임이 들렸다.



분명 창석에겐 들리지 않을 목소리였지만, 다혜는 확실히 알아들을 수 있었다.



'책상 두번째 서랍.'













끔찍했던 기억을 뒤로한채 집에 돌아온 다혜는,



표정이 어둡다며 걱정스러워하는 혜린을 겨우 따돌리곤 욕실로 들어섰다.



'쏴아아-'



온몸을 뜨겁게 적셔주는 물줄기 아래서, 다혜는 자신이 본 그 편지를 되새겼다.



책상 두번째 서랍 깊숙이 숨겨져있던 소연의 편지.



자신도 창석에게 능욕당하고 그의 정액에 중독 되었으며,



병원도 가보고 별의별 방법을 써봤지만 뾰족한 수가 없었고



혼자서 해결하기엔 벅차지만, 둘이 힘을 합치면 방법을 찾을 수도 있다는 내용의 편지.





"우선은 그 새끼가 시키는대로 해주세요. 일단은 안심시켜놓고 기회를 엿봐야 해요. 자세한 건 단 둘이 있게 되면



더 이야기 하도록 해요. 이것만 반드시 기억하세요. 어떤 일이 있어도 우리 둘은 힘을 합쳐야 한다는 사실."





특히 편지의 그 마지막 부분을 다혜는 몇번이고 곱씹었다.



그래, 아무래도 혼자보단 둘이 낫다.



누구라도 그런 역겨운 돼지새끼가 좋을리는 없고, 비록 자신이 능욕당하는데 도움을 준 소연이긴 하지만,



그 말이 믿을만 하기는 하다.



직접 경험해봐서 알지만 그런 고통속에서 창석의 명령을 거역할 수 없었다는 건 충분히 이해할 수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지금 당장은 소연을 믿어보는 것 외에 딱히 방법이 없다.



'뽀드득-' '뽀드득-'



창석의 흔적을 조금도 남기고 싶지 않다는 듯, 몇번이고 바디샴푸를 짜내어 온몸 구석구석을 닦아내며,



다혜는 계속해서 머리를 굴렸다.



어떻게든 빨리 이 일을 해결해야 한다.



만에 하나, 정말 그래선 안되지만, 혜린이에게라도 그 악마같은 놈의 손길이 뻗친다면 돌이킬 수 없게 된다.



다혜의 결심은 굳어져갔다.













"쩝- 쩝- 쩝-."





소연이 정성스레 차려준 아침을 먹으며,



'쭈우욱-' '쭈우욱-'



창석은 그녀의 입보지 봉사를 받고 있었다.



식탁보로 막혀 깜깜한 좁은 식탁 안에서 무릎을 꿇고 창석의 자지를 빨아주고 있는 소연은,



어서 빨리 다혜가 나타나기만을 기다렸다.



혹시 몰라서 숨기고 있긴 했지만, 소연은 나름대로의 계획도 세워놓고 있었다.





"후후-. 우리 소연이 요리도 참 잘해. 크크큭. 이참에 나한테 시집이나 올래? 큭큭큭."





밥을 다 먹었는지 물을 벌컥 벌컥 들이킨 창석이 소연의 머리통을 부여잡는 그 때,





"띵동-"





소연의 오피스텔 벨이 울렸다.



'왔다!'





"후후-. 그럴줄 알았지. 제깟게 안오고 배겨?"





창석이 소연의 뺨을 툭툭 치자, 소연은 재빨리 식탁을 빠져나와 개목걸이만 찬 알몸으로 현관문을 열었다.



당연히 문앞엔 다혜가 있었고,





"어서오세요."





소연과 다혜는 눈으로 수많은 대화를 나눴다.



이미 어제 새벽 두사람은 카톡을 통해 간단한 이야기를 나눴었다.



혹시 몰라 다른 사람들이 봐서 눈치챌만한 용어나 이야기들은 하지 않았지만,



그들간의 교감은 충분히 이뤄진 상태였다.





"후후-. 그래. 왔어?"





여전히 식탁에 앉아있는 창석이 거만하게 웃으며 말했다.





"제, 제발 도와주세요. 너, 너무 아파요. 하악-."





'털썩-'



다혜는 그 자리에서 무릎을 꿇으며 엎드렸다.



견뎌내자. 조금만 견뎌내면, 기회가 찾아온다.



다혜는 이를 악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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